돌아가신 엄마 아직도 생각나는거
1.베스킨라벤스에서 아이스크림 사올때 슈팅스타 안사오면 화냄
근데 난 슈팅스타 싫어함
근데 슈팅스타 넣어서 사오면 슈팅스타 빼고 다 먹음
그래서 버킷으로 하나는 슈팅스타만 5번 담고 하나는 나 먹고 싶은 맛으로 담아오니까 비꼬냐고 화냄
2.고기먹을때 버섯 구우면 나오는 물이 몸에 좋네 어쩌네 그러는데
내가 별거 아니라고 해도 아니라고 우김
돌아가시고 그 물의 성분이 대한 결과가 나왔는데 별거 아님 근데 그 결과로 놀려줄 사람은 이미 없음
3.항암치료 받고 집에 오는데 집앞 골목길에서 담배피는 깡패한테 창문 내리고 욕함
그대로 바로 차 돌려서 엄마랑 식물원 갔음.....
4.항암치료 하기 싫다고 병원 가는 날 도망감 용산역에을 뒤저봐도 안보여서 집까지 내려간줄 알고 기차 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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