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픽미나 너무너무는 알았지만 I.O.I는 잘몰랐습니다. 왜 그런지 그때 다른 많은 사람들이 열광했다는데 저는 뭔가 다른일에 바빴었나 봅니다.
10년 전이라면 딸아이가 6살 저도 40대 중반이었으니 충분히 바빴을때죠
그러다 유튜브 알고리즘에 갑자기가 떴습니다. 아는 얼굴은 전소미, 김세정, 청하 정도?
처음 들었을때 느낌은.. 뭐랄까요 요즘 차트 상위권을 휩쓰는 이른바 쇼츠에 어울리는 챌린지용 음악이 아니라 멜로디가 두드러진 미디엄 템포의 레트로한 신스팝이었습니다.
통통 튀는 픽미나 너무 너무 같은 곡들과는 너무 다른 느낌의 곡이어서 더욱 그 친구들의 10년전 모습을 연결 시킬 수가 없었습니다.
그런데 그 쇼츠 아래에 전소미 채널에 올라온 동영상이 하나 더 있더군요.
그제서야 알게 됐습니다. 배우로 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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