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스타 4는 시선을 사로잡는다. 메르세데스-마이바흐 SL 680이나 허머 EV보다도 더. 볼보에서 영감받은 외관이나 날카로운 테일램프 때문이 아니다. 미국 도로 위에서 정식으로 후방 유리 없이 출고되는 유일한 차이기 때문이다. 처음엔 살짝 걱정도 됐다. 카메라 자체는 문제없이 작동한다. 디지털 룸미러는 고해상도에 선명하고 금방 익숙해진다. 하지만 며칠이 지나자 후방 유리가 없다는 사실 자체를 잊게 됐다.
센서와 카메라가 시야 공백을 훌륭히 메운다
폴스타는 유리 부재를 고화질 디지털 룸미러와 선명한 360도 카메라 시스템으로 상쇄했다. 카메라가 루프 높은 곳에 장착돼 있어, 오히려 기존 슬로프형 유리보다 더 넓고 막힘없는 후방 시야를 제공한다. 거대한 카시트 헤드레스트 너머로 뒤차를 확인하려 애쓸 필요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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