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회장은 급등하는 메모리 가격에 대해서는 우려를 나타냈다. 그는 “가격은 수요와 공급에 따라 결정되는 것이어서 내가 정할 수 있는 문제는 아니다”라면서도 “가격이 갑자기 급등하는 현상은 AI 산업 전체의 지속가능성을 해칠 수 있다”고 지적했다.
다만 생산능력 확대가 말처럼 쉽지 않다는 점도 강조했다. 그는 “AI 데이터센터와 AI 팩토리는 자금·에너지·그래픽처리장치(GPU)·메모리 등 다양한 병목에 직면해 있다”며 “장비와 전력, 용수까지 확보해야 하는 만큼 메모리 부족을 해소하기 위해 생산능력을 적기에 늘리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고 말했다 [출처:중앙일보]
최태원 “메모리 2배”…5년 걸리는 증설, 그새 더 뛰는 HBM 몸값 |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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