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시멜로 이야기'를 읽었습니다.
짧은 이야기라 금방 완독했는데, 읽기 전에는 마시멜로 실험에 관한 책인 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픽션인 소설이더군요.
물론 바탕에는 마시멜로 실험이 말하는 참을성과 인내에 대한 내용도 담겨있었지만 말입니다.
끈기,참을성,목표,열정등 제게 부족한 덕목들을 여러 에피소드들로 풀어내는데
잔잔한 동화책 한 편을 읽는 듯 편안했습니다.
이 늙은이의 마음을 다시 뛰게 해 주더군요.
어렸을 때 이런 책을 읽고 깨달음을 얻었더라면 참 좋았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한편으로' 지금 내 나이가 어때서? '라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아아, 평생을 조금씩이라도 매일 새로운 것을 배워 나가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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