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 세월의 무상함이 느껴졌던 일
큐포쉬
코토부키야에서 만들던 액션 피겨 시리즈로 2013년부터 시작해서 2020년까지 만들어졌음
올해 1월에 일본에 가서 간만에 아키바 코토부키야 본점에 갔음
내가 일본에서 일했던 2020년까지는 2층에 큐포쉬나 다른 피겨들이 꽤 많았는데, 이번에 싹 사라졌더라고
그래서 점원한테
"혹시 큐포쉬는 어디에 있나요?"라고 물어보니까
"큐포쉬...? 그게 뭐죠?"라고 대답하더라.
그래서 핸드폰으로 이미지를 보여줬는데도 잘 모르는 눈치더라고.
고작 6년 지났을 뿐인데, 그것도 코토부키야에서 일하는 점원이 모르다니...
세월의 무상함은 어쩔 수 없구나 싶었음
마지막은 지금까지 모아온 본가 큐포쉬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