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도 소리가 듣고 싶어 엊그제 포항, 울진 부근에 다녀왔습니다.
도착하니 저녁무렵 입니다
평소 자주 찾던 대천등 서해와 달리, 이곳 동해는 조수간만의 차가 적어 또 다른 매력으로 다가옵니다. 짧고도 강한 여운입니다. 눈앞으로는 고즈넉한 풍경이 펼쳐지고, 귓가로는 밀려드는 파도 소리가 정겹습니다.
GIF
(gif 변환 이라 화질이 좋지 않습니다)
포항, 울진 근처를 둘러봤습니다만,
결국 이곳이 마음에 듭니다.
울진 망양, 황금 대게공원 부근입니다.
화려한 해수욕장은 아닌 듯한데, 마치 조용하고 소박한 어느 섬의 해변 같습니다.
차를 대기도 좋고 바로 옆이 바다라 파도소리가 충분합니다.
이제 이곳을 저만의 아지트겸 베이스캠프로 정의해 두어야겠습니다.
(카카오맵에 즐겨찾기 등록 ^^)
GIF
어디서 많이 본 듯…
원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