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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림으로 '꽉꽉' 채운 홈플러스 익스프레스…가맹점주 불만 잠재울까
[뉴스웍스=진소영 기자] 하림그룹 계열 NS홈쇼핑이 인수한 홈플러스 익스프레스가 상품 공급 정상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NS홈쇼핑은 인수 이후 비어있던 매대를 하나둘씩 채우는 중이라며, 상품 공급이 약 70% 수준까지 회복됐다고 밝혔다. 다만, 대형 식품업체 중 상품 공급을 아직 재개하지 않고 상황을 지켜보는 곳이 적지 않은 수준으로 파악된다. 일각에선 홈플러스 익스프레스가 '더미식' 등 하림 상품 중심으로 채워질 수도 있다며, 향후 가맹점주들과의 갈등이 표면화될 것으로 예상했다. 7일 기자가 찾은 서울 송파구에 위치한 홈플러스익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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