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부터 홈플러스에서 판매중인 대부분의 상품에 대해서 50% 할인이 진행되었습니다.
제가 활동하는 커뮤니티를 통해 사진을 보니 사람들이 북적북적하더군요.
굉장히 저렴한 상품들도 많았지만 계산대가 조금만 열려서 1시간 이상을 대기해야 한다는 글을 보고 방문하진 않았습니다.
저는 첫 사회생활을 까르푸에서 시작했습니다.
입사한지 얼마 되지 않아 이랜드로 매각되어 홈에버란 간판으로 바뀌었고
다시 홈플러스로 넘어간다는 루머가 돌 때쯤 퇴사했습니다.
두번이나 매각된 회사의 직원이 조직에서 성장하는것은 어렵겠다라고 판단했었죠.
이야기를 들어보니 그동안 기괴하다고 평가받을 정도로 없는 재고를 짜내서 간신히 빈공간을 메꿧던 진열들도
더이상 채우지 말라는 지시가 내려와(더 채우려 해도 채울상품이 있었을까....) 그대로 방치…
원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