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사건에서 가해자, 피해자 모두 명확합니다.
다만, 보완수사권 폐지에 앞서, 보완수사권 존치해야 한다는 기조의 기사가 너무 많아졌습니다.
다른 보완수사권 케이스도 기사로 쏟아지고 있구요.
이런 케이스를 대체 기자들은 어디서 얻을까요? 경찰일까요? 검찰일까요? 법원일까요?
충분히 생각해보고, 의심해볼 수 있는 것 아닌가요?
이 정도 말도 못하나요?
이전 게시물은 보완수사권 폐지가 소모적 논쟁이 될 것을 우려하여 삭제하려고 했던 것입니다. 다른 의미가 있는 것이 아닙니다.
결정적으로 이미 보완수사권 폐지는 민주당의 당론이 되었고, 여기서 다툰다고 정해진 결과가 달라지지 않습니다.
다만, 그저 클리앙 내에서 소모적 논쟁이 될 것을 우려했던 것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