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주셔서 내용 추가하자면
천연시트인지는 모르지만 (연애 전부터 타고다니던 차고 타고다닌 지 6년 됐을 거에요 거의 18만키로 뛴 차에요)
남편도 뭐 먹다 흘리면 물티슈로 슥 닦아요
왜 남편은 되고 전 안되는지 ㅋㅋㅋㅋ 심지어 저도 조수석에서 뭐 흘리면 물티슈로 닦았는데 왜 급발작 하냐는 거에요
그렇게 소중한 카시트면 1년 전 약품 묻었을 때 바로 처치하지
1년동안 묻어있는 약품이 물티슈보다 더 안 좋은 거 아닌가요?
더운 날 제가 끌고 나가서 예민하다기엔 남편이 오늘 런닝 다녀온다고 해서 다녀오라고도 했고
어제도 철원 다녀왔고 저번 주 주말에는 토요일 서해안 일요일 하남 다녀올 정도로 맨날 밖에 나가는 거 좋아하는 사람인데
도대체 왜 급발작 하는지 모르겠어요 진짜 별 것도 아닌 걸로 신경질 내고 짜증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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