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프 촬영중 마이클 패스밴더,일품 진로 소주 매니아돼
인터뷰 내용중
할리우드 스타들과의 작업 중 재밌는 일화가 있었다면 소개해 주세요.
▶나홍진 감독: “세트장이 파주에 있어서 일산의 한 호텔에 숙소를 잡아줬다. 그런데 밤 9시만 되면 호텔 바가 문을 닫으니까 마이클 패스밴더가 ‘여기 시골인가 보다’ 하더라. (웃음). 그래서 매일 횟집에 데려가서 소주를 먹였는데 나중에는 일품진로에 푹 빠졌다. 미국으로 돌아가는 비행기 안에서도 챙겨가서 마셨다고 할 정도로 너무 좋아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