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 내 자식이 생김
교회 선교차 일본에 3박4일 갔다왔는데
세상에 천사가 하나있었음. 트윈테일 꼬마였는데 애교 쩔고 어설픈 한국어도 하고 율동 잘따라해주고 사진찍을때도 내 허벅지에 안기고 진짜 너무 사랑스러웠음.
걔내 부모한태'카오루쨩 제가 입양하겠습니다. 한국 데려가겠습니다.'했더니 '잘부탁한다'고 허락함. 아무튼 이제 내 아이임.
분명 자기가 귀여운줄 아는게 분명함. 부모도 인정함. 그럴만함.
3박4일 내내 너무 붙어있어서 헤어질때 마음이 미어졌음. 피아노도 잘치는 카오루쨩....너를 잊지 않을거야.
다가 오토코다
Ps.
일본에 와서 카오루쨩...아니 카오루군이 남자라는 사실이 제일 놀란 사실이다 라고 말하니 카오루네 엄마는 '얏따~' 하고 신나고 카오루네 아빠는 증명해주겠다고 아기 바지내리려고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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