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5rDU2yDbwhE
가입한 특약에 따라서 결과가 완전히 달라지는데요.
비행기를 5시간 기다렸는데 보험금이 0원이 될 수 있습니다.
얼마 전 귀국 항공편이 5시간이나 지연된 A 씨 얘기를 보면 이해가 쉬운데요.
A 씨는 당연히 보험금을 받을 수 있을 줄 알고 청구를 했습니다.
그런데 돌아온 답은 '지급 불가'였습니다.
왜 그랬냐면, A 씨가 가입한 특약이 '실손형'이었기 때문입니다.
여행자보험 지연보상 특약은 크게 두 가지로 나뉘는데요.
약관에서 정한 지연 시간을 넘기면 정해진 금액을 그냥 딱 주는 '지수형'이 있고, 실제로 쓴 돈만큼만 영수증 챙겨서 받는 '실손형'이 있습니다.
지수형은 지연 시간만 확인되면 바로 나오니까 편한 대신 보험료가 좀 비싸고, 실손형은 보험료는 저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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