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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는 웃돈… 빌라는 유찰
같은 경매시장 안에서도 자산 유형별 온도차는 뚜렷하다. 법원등기정보광장과 법원경매정보에 따르면 올해 들어 이달 19일까지 서울 아파트 매각가율은 101.3%를 기록하며 처음으로 감정가를 웃돌았다. 매각률도 39.3%로 높아졌다. 실수요가 아파트에 집중되면서 경매시장에서도 높은 낙찰가가 이어지는 모습이다.
반면 빌라와 상가·오피스텔은 정반대 흐름이다. 같은 기간 서울에서 경매가 진행된 물건 1만5309건 가운데 빌라는 8691건(56.8%), 상가·오피스텔·근린시설은 4872건(31.8%)으로 두 유형을 합친 비아파트 비중은 88.6%에 달했다.
낙찰 성적도 크게 엇갈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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