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원준은 프로야구 전반기를 타율 1위(0.363)로 마쳤다. OPS(출루율+장타율)도 리그 6위(0.950)다.
한국야구위원회(KBO) 공식 통계 업체 ‘스포츠투아이’ 기준 대체 선수 대비 승리 기여도(WAR)는 4.10로 야수 전체 2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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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백호 역시 새 팀에서 전반기에 타율 0.313(10위), 23홈런(3위), 85타점(1위)으로 WAR
3.36(7위)을 기록했다. 겉으로 드러난 성적은 강백호가 최원준보다 더 좋아 보인다. 하지만 팀 승리에 얼마나 도움이 됐는지를
따지면 이적생 중 최원준이 1위, 강백호가 2위였다. 전반기 팀 성적도 KT는 3위(47승 1무 35패·승률 0.573),
한화는 6위(40승 2무 40패·승률 0.500)였다.
‘가성비’로 따지면 더욱 그렇다. 강백호는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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