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7년 1월 벌어진 사건..
지금은 아니지만 이때까지만 해도
해안가를 통해 간첩이 침투하던 시절이라
해안가에 철조망 쳐져 있는거 본 사람들
많을거임
실제로 1996년 강릉 해안가에 북한군
30명이 침투해서 국군과 전투가 벌어지기도 했는데
군대를 다녀온 사람이면 알겠지만
해안 경계 중 암구호 대답 못하면
소령이 아니라 참모총장이라도
초병이 체포해야 하는데
당시 범인은 암구호를 못 댔는데도
소령이라는 말에 초병들은 결국 거수경례하고
통과 시켜버림
당시 범인은 부대내
도ㅇㅇ 상사 잘 지내지? 안부를 물었고
살곶이 초소를 먼저 언급할 정도로
부대내 사정에 빠삭해
ROTC 출신이던 남ㅇㅇ 소위가
속아 인삼차까지 대접하고
백소령이 K2 소총 좀 빌리자 해서
K2 소총과 실탄 30발을 빌려감
당시 K2소총은 국군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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