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Evf3MZrA0CA
화요일 친절한 경제 한지연 기자 나와 있습니다. 한 기자, 이제 물가 오른다는 얘기 좀 그만하고 싶네요.
안타깝게도 장바구니 물가가 또 오릅니다.
오뚜기가 모레(16일)부터 카레와 당면, 케첩, 후추 등 29개 제품의 가격을 올립니다.
그중에서도 제일 많이 오른 게 후추인데요.
평균 17%나 오릅니다.
지금 4천850원 하는 순후추 캔이 5천380원이 되는 겁니다.
당면은 10%, 카레랑 케첩은 6%대로 오릅니다.
카레나 케첩 용기 같은 포장재는 나프타를 원료로 만드는데요.
국제 유가가 오르면서 포장재 값도 뛰었고, 여기에 환율까지 오르면서 후추 같은 수입 원재료 가격까지 함께 오른 겁니다.
오뚜기 문제만은 아니죠.
지난달에는 칠성사이다, 펩시콜라도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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