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더 각잡고 리뷰하고 싶은 작품들도 많은데 이번분기 볼 애니가 너무 많아서 그렇게 시간을 많이 쓸수가 없는게 아쉽네
안녕 라라: SS
비록 첫인상일 뿐이지만 이번 년도에서 처음으로 SS급을 주고 싶어지는 애니가 나왔다.
특이한 것 뿐만이 아니라 감정 전달력이 매우 높은 BGM을 적재 적소에 활용하는 연출이 가장 먼저 눈에 띈다. 화면 구도, 템포 조절 측면에서도 뛰어난데 특히 2화 자판기 롱테이크 씬이 인상적이다. 작화와 색감은 말할 것도 없다.
스토리는 남녀노소 다 아는 동화를 모티브로 시작했는데, 이게 잘 풀어나갔을 경우에는 가장 보편적이고 깊은 감동을 줄 것이 기대된다.
말만으로는 내가 받은 감상을 표현하기가 참 어려운데, 어쨌든 결과적으로는 안녕 라라가 다른 S급 애니들보다도 더 높은 단계에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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