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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 아침 마트에서 찾은 이 영롱한 skyr
먹고 싶었지만 또 배아플까봐 못 먹고 배타러 갔다.
항상 사는 비상식량겸 저녁용도
배 타니까 강아지가 살랑살랑 맞이해 주었다
...
트로스하운-> 수두로이 (2시간) 8:46출발
진짜 멋있는 페로 국기.
수두로이 섬에 안개인가 구름이 갇혀있다.
버스기사님이 오늘은 절때 가지 말라고 하셨다. 안개랑 구름
북쪽에도 많이 유명한 100m 이상 절벽사이에 오래된 나무다리
있는곳 가고싶었는데 여유가 없어서 하바나기 선택.
기사님한테 구름이 산을 넘기전에 꼭 돌아와 보겠소 라고
하고 튀었다.
주카이 숲인줄
또 길 잘못 찾아서 늪지대로 가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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