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친... 이거 진짜 거북목 교정에 직빵임....
사무직 3년 차, 뒷목이랑 어깨가 항상 딱딱하게 뭉쳐있어서 눈알까지 빠질 것 같은 그 두통 앎? 마사지건 부서져라 쏴대고 주말마다 타이 마사지에 돈 갖다 바치는 것도 한두 번이지... 자고 일어나도 피곤해서 진짜 목을 뽑아서 세탁기에 돌리고 싶었음. 제발 뒤통수 쪽 찌릿한 것만 없어져도 소원이 없겠다 싶더라.
그러다 얼마 전 새벽에 목이 너무 아파서 잠 깬 김에 폰 만지다가 무슨 이상한 날개? 박쥐? 처럼 생긴 거를 발견함. 솔직히 퀄리티는 동네 문방구 장난감처럼 개허접하게 생겼는데, 후기에 나 같은 만성 통증 달고다는 환자들이 사이비 종교마냥 찬양을 하길래 통증에 눈돌아가서 홧김에 결제 갈김.
배송 오자마자 "이딴 게 효과가 있겠냐" 하면서 냅다 뒷대가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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