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봐도 잘했다 싶게, 다시는 그런 권력을 누구도 함부로 휘두르지 못하게 시스템을 잘 만드는 게 제대로 된 복수죠.
복수를 우선시해서 (부작용이 우려되는) '일단 개혁 먼저'를 외치는 것은... 오히려 상대에게 빌미를 제공할 뿐입니다.
현재 여론이 못해도 반반, 날이 갈 수록 존치쪽으로 여론이 기울고 있는 상태에서 폐지를 강행할 시, 그로 인한 피해 사례가 무조건 한두개쯤은 나올텐데....과연 그 때도 '문제가 있으면 사후에 보완하면 된다'는 목소리가 통할까요?
"거봐라!" 하면서 공격하는 언론플레이 감당할 수 있을까요?
개혁하지 말자는 얘기가 아닙니다.
제발 경찰 견제할 수 있고 시민들 안심할 수 있는 대책만 잘 마련해서 개혁하자는 거죠.
(검찰개혁 얘기 나온지가 언젠데 아직까지 제대로 된 대책 하나 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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