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곡성'을 너무 흥미롭게 봤었고
나홍진 감독님 작품중 최애라서 신작 촬영소식을 들었을때
곡성류의 영화가 나오길 바랐는데? 결론적으로는 전혀 다른결의 영화가 나왔네요.
오늘 조조로 영화보고 나와서 느낀점을 나열하보자면
1. 시리즈물로 기획된지 몰랐는데 영화 마지막에 떡밥들을 잔뜩 흘리고 끝나길래 검색해봤더니 3부작 정도로 기획된 작품이었다.
2. 왜 HOPE을 홉이 아니라 굳이 호프로 적었나 했는데 극중 사건이 일어나는 마을이름이 '호포'라서 일부로 그랬구나! 생각을 함.
3. 곡성과 같은 미스터리 오컬트 스릴러가 아니라, SF 크리처 스릴러. 심리적인 긴장감 보다는 쫓고 쫓기는 원초적인 긴장감이 영화 대부분을 차지함.
4. 이야기는 사실 별거 없는데, 액션의 속도가 굉장이 빨라서 2시간 40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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