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스포) 호프 영화 후기 호불호
원래 이런 크리쳐/SF 장르를 좋아하는 나같은 사람들은 초중반까진 재밌게 볼 수 있음
배경은 기묘한 이야기처럼 7~80년대 레트로 크리쳐물인데
문제는 초중반까진 그래도 적당히 호기심과 긴장감을 잘 조절하면서 끌어감
물론 초중반 파트에서도 이런 씬을 대체 왜 집어넣은거지하는 부분이 상당히 있긴 했음
그런데 후반부부터는 영화 취향과 상관없이 불호가 95% 이상으로 예상될 정도로
각본, 연출, 연기 다 그냥 B급은커녕 졸작에 가까움
주된 원인은 각본인데 보는 사람을 그냥 스트레스 받게 하려고 만들었나 싶을 정도로
어처구니없게 만들어 놓음
다들 이전에 다른 영화나 드라마 보면서 등장 인물들의 답답한 행동에 욕한 경험이 있을텐데
영화관에서 차마 사람들 때문에 조용히 참아야 될 정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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