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곰탕집에서 일한다”…이혼 후 생활고 고백 지연수, 아들 생각에 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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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지연수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 ‘지연수의 연수롭다’에는 “지연수가 아들을 안아주지 못하는 이유”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지연수는 레이싱 모델 활동을 그만둔 뒤 식당 설거지와 청소, 반찬가게, 떡 공장 야간작업 등을 해왔다고 토로했다.
현재 곰탕집에서 일한다는 지연수는 몸에 음식 냄새가 배는 일도 아이 앞에서는 마음에 걸린다고 했다.
몸에 석박지와 고기 삶는 냄새가 배어 있어 집에 가면 아이가 안기려고 하는데 일부러 통화하는 척하며 거리를 둔다는 것이 그의 설명이다.
아이가 엄마를 그 냄새로 기억하게 될까 봐 두렵다는 것이다.
최근에는 암 투병 중인 어머니를 돌보기 위해 거처를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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