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리포터) 내가 신동사 시리즈 엔딩을 좋아하는 이유
(신동사3편 스포이씀)
모든 사건이 끝난 후. 대충 뉴트에게
'실질적으로 내가 주인공이지만, 니가 바지사장 잘 해줬다' 라고 치하하는 덤블도어.
뉴트는 제이콥과 퀴니의 결혼식 준비를 위해 빵집 안으로 걸음을 옮기고
친구들, 동료들과 사람들은 웃으며 그를 맞이한다.
모두가 행복하게 해피엔딩을 즐기지만
덤블도어는 실질적으로 그가 쟁취한 승리를 보며 웃을 뿐,
파티에 끼지 않고, 이내 미소를 거두고 자리를 옮긴다.
이런 덤블도어의 고독은 사실 신동사3을 관통하는 주제인데,
그린델왈드가 남긴,
'내가 떠나니, 이제 누가 널 사랑해줄까?'
라는 대사를 생각해보자.
연출력이 참 거시기해서 덤블그린델 사랑놀음을 보러 왔냐. 제대로 된 결투 내놓으라고 쌍욕을 먹었고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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