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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은 오늘(16일) 업무보고를 받던 중 청소년 유튜브·소셜미디어(SNS) 규제 찬반을 시청자들 상대로 즉석에서 조사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 영빈관에서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등의 업무보고에서 유튜브를 통해 '외국처럼 청소년의 유튜브, 인터넷 등 시간제한이 필요하다'는 시청자의 의견을 접수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며칠 전 세부 보고를 받았는데 알고리즘을 사실상 조작에 가깝게, 과몰입하도록 알면서 만들어놨다는 이유로 형사처벌도 되고, 미국에서 민사상 배상 책임도 인정했다"며 "호주, 영국, 유럽 등에선 16세 이하의 SNS 접근을 제한하는 법을 만든다고 한다"고 언급했습니다.
이어 "우리의 판단이 중요한 게 아니라 국민적 공감 정도가 중요하다"며 유튜브 시청자들에게 "동의하면 1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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