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대에 뒤떨어지지 않기 위해 이제라도 AI를 최대한 써보려고 요새 노력 중입니다. 그 과정에서 느낀 것은 AI는 상당히 멍청하며 그 한계도 뚜렷하다는 겁니다. 커뮤니티 게시판에서 AI로 딸깍 해서 이런것도, 저런것도 해봤다고 은근히 뿌듯해 하며 글을 쓰던 사람이 이제와서 이게 무슨 소리냐고요?
좀 더 구체적으로 반성해 볼까요? 얼마 전 MSI 조립 행사 때는 사진에 모자이크 처리하기 귀찮다고 AI에 다 던져서 돌리고 감수만 했고요. 이제는 구글에 검색하기 전에 AI에 질문하는 게 훨씬 편해졌습니다. 한/영 전환을 안하고 rlrmfgkemdnpdj라고 오타를 내도 잘 알아먹고, 정확한 단어를 제시할 필요도 없이 대충 휘갈기면 알아서 찾아주더라고요. 심지어는 제 능력 밖의 일도 해줍니다. 다나와에 뉴스/리뷰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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