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과 글로 우리는 소통하며 이것이 기반이 되어 우리 눈앞에 실체화 됩니다.
말과 글을 제대로 이해하거나 구사하지 못하면 엉뚱한 오해가 발생하고 전혀 예상치 못한 결과를 초래하게 됩니다.
최근 나홍진 감독의 영화 "호프"에서도 소통이 불가능한 인간과 외계인의 비극이 단적으로 묘사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황정민이 연기한 범석은 돌아가는 상황을 통해 본능적로 뭔가를 알아차리고 외계인과의 사투에서 복잡한 심정을 드러냅니다.
정치로 한정지어서 보면 많은 유권자들이 정치인들의 의도된 기만적인 언어에 넘어갑니다.
재래식 언론은 이를 더 확대 재생산 하죠 이른바 언론플레이죠
사법의 영역에서는 말과글 자체가 돈벌이 구조의 기본입니다.
" 원칙적으로 보완수사권을 폐지하는 것이 내 입장이다 "
-> 원칙적으로라는 말은 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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