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진로 강사인 39살 여친
고깃집 사장님인 12살 연하 27살 남친
두 사람은 술집에서 헌팅으로 만났는데
남자가 여자한테 첫 눈에 반해서 대시했고 남자는 이번이 첫 연애
두 사람은 2년째 동거 중이라고 함
원래 여자는 안산, 남자는 창녕에 살고 있었는데
남자가 대구에서 고깃집 하고 싶다고 해서
여자가 본인 커리어도 포기하고 대구로 옴
남자가 집안일도 할 줄 몰라서 여자는 아들을 키우는 것 같다고 함
게다가 여자는 가게일까지 돕고 있는데
무급으로 거의 매일 도와준다고 함
근데 의사결정을 하는 과정에서 두 사람은 종종 부딪힘
낯선 도시로 혼자 이사 와서 우울증까지 걸렸었다는 여자
남자는 여자가 본인을 계속 무시하는 게 괘씸하다고 함
여자는 대화로 풀어보려고 하지만 남친은 자꾸 회피함
여기까지는 여자 입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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