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라운딩은 나름 재밌는 스토리가 있습니다.
우리 고교친구들 10~12명이 골프를 많이 칩니다.
누가 어떤 날 치자고 하면,
- 삽시간에 4명 made되거나
- 다들 선약 라운딩이 있어서 꿈도 못 꾸거나
7/17(금) 제헌절이 공휴일이 된 걸 모르는 친구가 한 명 있더군요.
화욜에 부랴부랴 단톡방에 라운딩 제안을 합니다.
저는 늘 그렇듯, 이미 금요일 join을 잡아놓은 상태
얄짤없이 대다수는 선약 라운딩
더위 때문에 아직 미정인 2명 뿐
그리고 일정 변경이 가능한 저
4명의 별도 단톡방을 만들고 실컷 얘기해봅니다.
참고로 저번 라데나 멤버와 아예 다릅니다.
우선 7/17(금) 라운딩 자체는 확정 짓습니다.
문제는 시간과 장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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