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센느 돌풍을 누구보다 가까이 체감해 온 '경남 토박이' 기자들도 행동에 나섰다. 경남 지역일간지 경남신문 기자들은 리센느가 홍보대사 위촉 후 처음 거제시청을 찾은 6월 초부터 리센느 관련 콘텐츠를 계속해 제작하고 있다. 다른 영상과의 차이점을 꼽자면 역시 지역신문만의 '현장성'이다. 덕포해수욕장을 찾은 시민들을 인터뷰해 생생한 관광 효과를 전달하고, 휴가철 바가지 요금을 우려하는 반응이 나오자 거제 공무원들과 함께 '바가지 근절' 콘텐츠를 촬영했다. 최근 원이의 "무섭노" 발언을 둘러싼 일베 용어 논쟁이 벌어졌을 때는 거제 토박이 어르신들을 찾아가 '무섭노'가 사투리가 맞는지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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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센느를 향한 '최초의 지역균형발전돌' 수식어 역시 지역신문 기자 입장에선 "재밌고 고마운 말"(김용락 기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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