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펑·펑, 수십차례 폭발음"…13시간째 진화중 인천 쿠팡물류센터
(인천=연합뉴스) 황정환 기자 = 18일 오전 발생한 인천시 서해구 석남동 쿠팡32물류센터 주변에는 매캐한 연기 냄새가 진동했고 내부에서는 '펑' 하는 폭발음이 잇따라 들렸다. 이날 오전 6시 54분께 6층 쿠팡 물류센터에서 시작된 불은 13시간이 넘도록 좀처럼 꺼지지 않고 있다. 건물 외벽을 타고 7층까지 번진 불길을 잡기 위해 소방대원들은 창문을 깨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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