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카가 아직 초딩인데요....
어제 같이 골프 치러 가서 개털리고 왔습니다.
재가 6월 말에 인생 첫 100타 미만 기록을 해서
나름 기고만장 해 있었는데
어제는 뭐에 홀렸는지 OB연속에 계속 3퍼터 하는 바람에
더블파 10개를 했네요
14홀 가서야 첫 par 하고 ㅋㅋ
그 뒤로 무난하게 보기, 더블보기로 쭉 막았습니다
결과는 초딩조카 86
저 124.
조카가 레이디티에서 시작하고 퍼팅은 2,3번 카운트 없이 재시도 용인 하긴 했지만 다 변명이죠..
조카와 음료수 내기를 했고 다음에 만나면 한 턱 쏘기로 했습니다
그리고 스위치2 선물도 했슴다.
하루 40분?만 하겠다고 하니 학업엔 방해가 안되긋죠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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