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장 시절에도 어디 맨홀뚜껑인지 환기구인이
어떻네 이런거 하긴 했븝니다만.
내가 보기엔 재래식언론의 왜곡에 대한
불신, 두려움으로 시작한 sns 버릇이
대통령이 된 이때까지 오는것 같습니다.
좋게보면 시민과의 직접소통이고
나쁘게보면 쓸데없는 SNS질이죠.
보통 자리가 사람을 만든다지만
사람따라 바꾸기 힘든 경우가 있습니다.
뭐.. 타고나는거죠.
노통은 술을 좋아했지만 대통령 되고나서
만찬장에서 조차 술한잔 입에 안댔다고 합니다.
자리의 엄중함을 숙명처럼 받아들이고
거기에 자신을 복종시켰죠.
장단점이 있고 비교는 그렇긴 하지만
이대통령은 자리가 바뀌었는데
뭐랄까.. 실무하는 행정직 마인드를
버리지 못하는것 같습니다.
대통령 직위를 온전히 받아들였다가 보단
자기를 "대통령일 하는 시장" 쯤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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