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한테 쇼츠 보지 마라고 그렇게 말하면서 정작 자기 전에 누워서 애한테 릴스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것도 불 다 꺼놓고 껌껌한 곳에서 그렇게 보다니 정말 이해할 수가 없어요.
평소에도 자기가 릴스 보다가 애가 궁금하면 보여주고 한참 같이 봐요.
전 정말 이해가 안가는데 이해를 해야하는 건가요? 애는 12세 남자입니다.
오늘은 애한테 농담이지만 망나니라고 까지 했는데 애한테 자존감 내리게하는 부정적 단어나 안좋은 말도 잘 써요.
우쭈쭈도 잘못이지만 왜 애가 잘못하고 부족한 걸 계속 이야기하는지 모르겠네요.
정말 화딱지 나서 한마디 하고 싶은데 그러면 자기한테 뭐라했다고 인상 팍 바뀌면서 돌변하기 때문에 애한테 더 안좋을까봐 이도저도 못하고 있네요..
진짜 왜 저러나 모르겠네요 정말.. 너무 화가납니다. 그냥 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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