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부부 간 역할 분담에 대해 다른 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해서 의견을 구합니다.
저는 영업직으로 근무하고 있으며, 급여 구조는 기본급 60%, 인센티브 40%입니다. 출퇴근 시간이 편도 약 1시간 30분이라 평일에는 현실적으로 아이 하원을 맡기 어렵습니다.
현재 아이들 하원은 대부분 아내가 담당하고 있는데, 아내는 하원에 드는 시간과 노력을 고려해 시간당 약 15,000원 수준으로 비용을 지급받고 싶다고 이야기했습니다.
아내 입장에서는 본인의 시간과 노동에 대한 보상을 받고 싶다는 의미로 이해하고 있습니다.
반면 저는 만약 육아나 가사 역할을 금전적으로 계산하기 시작한다면, 직장에서 성과를 내서 받는 인센티브 역시 제 개인의 성과로 보고 별도로 귀속을 주장할 수도 있는 것인지 고민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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