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부모님이 집 근처 사세요(20분 거리)
매번 집 도착 10-20분 전에 “출발했다.” “도착한다.” 하고
4-5년 째 이렇게 집에 오십니다.
시간은 꼭 평일 저녁 저 퇴근 이후인 8-10시 사이에 오세요.
오시는 주기는 월 2회 정도였다가
제가 최소 하루 전에 말해달라고 한 이후로
월 1회 정도로 줄었는데 오늘도 여전히 당일 통보시네요.
오셔서 반찬 주시거나 개인사업자라 세무적 업무 처리로
자택근무인 아들의 도움이 필요하실 때만 옵니다.
오늘은 아버님 사업자 세무처리(홈택스)로 오셨네요.
맞벌이고 애가 둘이라 애 봐달라고 요청해도 아예 안 오세요.
적당히 안 봐주시는게 아니고 아예 안 봐주세요.
둘째 13개월 동안 1회 30분(그것도 저희가 시댁까지 가서...) 봐주셨습니다.
애 봐주신다고 하셔서 시댁 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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