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관둘때가 된것 같다
몇년전 사장이 신규 장비 검토한다고 회의에 불려나간적이 있음.
그 장비 관련해서 아는 사람이 나밖에 없었거든
근데 누가봐도 이건 우리 회사에서 운용가능한 장비가 아님 그래서 난 무조건 반대했는데
얼마뒤 장비 구입하고 내가 담당이 됨 ㅋㅋㅋㅋㅋ
아니나다를까 온갖 문제가 다 발생하고 죄다 내 책임이 됨
그때마다 나는 퇴근도 못함. 유럽새끼들 업무 시작이 18시라 뭐라도 문의하려면 나 퇴근시간 이후에나 가능함
거기다가 회사내에 이쪽 아는놈이 진짜 아무도 없어서 주말마다 타 회사람들한테 밥 사줘가면서 물어보고 의견도 묻고
하여간 1년 남짓 이지랄을 해서 어느정도 결과물이 나옴.
이쪽 아는 사람들은 어떻게했냐 미친넘아 라는 반응이었는데
우리회사 높으신 분들은 회사에서 이정도 돈과 시간을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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