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한 피규어 쿠지샵하니까 내 매장썰인데..
주말에 운영하는 피규어 매장에서 있었던 일임
당시 헌터헌터 쿠지를 판매 중이었는데 판 상황이 엄청 좋았음.
한 손님이 오셔서 네고를 요청하시길래 할인해드렸고, 총 30인가 33만 원 정도 결제해서 피규어 3~4개랑 이것저것 가져가심.
그중에 키르아 & 아르카 라스트원상이 있었는데, 지금도 중고가가 25~30만 원 정도 하는 물건임.(저 사진)
그런데 얼마 뒤 연락이 와서 언박싱했더니 목이 떨어져 있었다고 하심.
매뉴얼대로 혹시 언박싱 영상이나 사진이 있냐고 여쭤봤는데 없다고 하셔서, 초기불량 확인을 위해서는 영상이 필요하다고 안내드렸음.
…당연히 화를 내시더라.
나도 화날거 같아서, 일단 확인해보고 다시 연락드리겠다고 하고 전화를 끊은 뒤 마인드 컨트롤 좀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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