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시민 방송을 보고
공감 하시는 분들이 계시다면
저와 같은 생각을 하시는 거네요.
아.
답답합니다.
테슬라 끌고 다니는 청년 질질이는 방송하고 돌아다니는데
참된 삶을 원하는 시민들은 하루 살기 힘들고
열심히 살아 잘해보자던 노동자들은
하루가 더 힘들어 수구 품에 안기네요.
그 속에서 한 그루 그늘 아래 모두가 원하는 세상을 꿈꿔봤는데
거품이 터지듯 무언가가 터지니
지난 수년 간의 시간이 허상처럼 사라지네요.
노무현 대통령 때 김민석의 배신에 대한 분노로 치를 떨었을 사람들이
최근의 일을 보면 무슨 생각을 할 지 궁금합니다.
뭔가 내가 생각했던 것이 무너지는 듯하여
갈피를 잡지 못하겠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