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아카) 여학생문학) "선생님. 식사 가져왔어요."
"오늘 메뉴는 뭐죠 셰프-"
"...셰프 아니거든요!? 피시 앤 칩스에요"
"미요- 피시 빼고 칩스만 주세요-"
"생선도 드셔야죠?!..그나저나 선생님 저에게 납치 당한지
일주일이 지났는데 너무 태평하신거 아니에요?"
"뭐 미요니까 딱히 이상한 짓은 안할거라 생각하고-"
"어머..저에 대한 신뢰가"
"애초에 연애경험없는 미요가 할 수 있는 행동은
상상력 부족이라 안는 베게 뿐이잖아요-"
"선생님. 오늘 밤엔 각오 하시는게 좋겠네요."
"..저에게 사쿠라코의 각오를 입히려는..!"
"그거말고 다른 각오거든요?!
그나저나 그 여자는 또 누구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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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해보니 미요는 연애경험이 없어서
딱히 납치해도 키스를 잘 하지도 못하겠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