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이재명 대통령의 직무수행평가를 살펴보면 긍정 48.8%, 부정 46.7%를 기록해 긍정평가는 지난 조사 대비 5.9%p나 급락한 반면 부정평가는 지난 조사 대비 5.8%p 급등해 긍정과 부정이 거의 동률 수준으로 딱 붙은 것으로 나타났다. 7월 초 조사에서 지지율이 회복된 것이 무색하게 곧바로 다시 폭락한 셈이다. 아무래도 주가 하락과 당무개입 논란 등이 여론에 악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호남과 인천·경기, 충청권에서만 긍정평가가 앞섰고 그 외 대부분의 지역에선 부정평가가 앞섰다. 연령별로 살펴보면 40대와 50대를 제외한 대부분의 세대에서 부정평가가 앞섰다. 또한 40대와 50대에서도 긍정평가가 60%를 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정당 지지율을 살펴보면 더불어민주당이 지난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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