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피스)"아니 캡틴, 뭐 이렇게 복잡한 계획까지 필요해?"
"너 와꾸 반반한데다. 그 동안
착한 척 성실한 척 다하면서 아가씨한테 호감 스택
많이 쌓아놨다메
청혼하고 결혼한 뒤에 너 혼자 쓱싹해도 되는 거 아니야?
아니, 굳이 안 죽여도 되겠구만, 아가씨 이쁘던데.
왜 굳이 최면까지 걸어서 증서까지 조작해야하냐?"
"여자애 옆에 우솝이라는 놈 붙어 있어서
안 넘어온다니까.
아버지가 해적하러 튀어나가고 엄마는 병으로 죽은
고아 녀석인데 카야가 걔한테 푹 빠져있어서
내 말도 안 들어."
"뭐 얼마나 잘 생겼길래 안 넘어오는거야?
함 얼굴 좀 보자."
"아니 시1발 ㅋㅋㅋ 저걸 못 재꼈다고?ㅋㅋㅋ
뭐 나처럼 최면이라도 썼냐?"
"...코가 괜히 큰게 아니더군..."
"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