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란 감독이 빡세게 찍는 건 초창기에
배트맨 비긴즈 ㅡ 프레스티지
ㅡ 다크나이트 ㅡ다크나이트 라이즈에 이르기까지
초반 필모그래피에서 죄다 개빡세게 찍는 걸로 유명한
베일하고 같이 어울려서
둘이 코드가 잘 맞아서 그런 게 아닐까 싶기도 함.
..여담으로 놀란 감독을 기겁하게 만든 것도 베일인데
요 스터트 장면
실제로는 베일 본인이 직접 점프까지 하려고 했으나
놀란 감독이 안된다고 해서
그냥 고층 건물에서 액션 후 촬영.
다만 스턴트를 빡세게 연습했지만 정작 쓰지는 못 했는데
홍콩 정부가 야간 헬기 촬영을 안전상 이유로 갑자기 거부해서 그렇다고.
그래서 그냥 35m 짜리 세트 장과 CG 스턴트로 얻은 자세 및 데이터로 우리가 아는 홍콩씬이 만들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