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면서 아낙필라시스 쇼크 와본 경험 있는분 있나요?
저는 갑각류 알러지 있는데
예전에 장례식 조문 갔다가 별생각없이 앉자마자 내준 국에 새우젓이 얼마나 들어가있던건지 2입 떠먹고나서 정신차리니 응급실이였네요.
기절 전 마지막 기억은 어 국이 되게 짜네(?)였어요.
당시 같이 있던 지인들 말로는 바로 기절은 아니였고 한동안 허우적대고 그랬다는데, 기억은 안나네요.
그나마 다행인건 병원부속 장례식장이라 응급실로 바로 옮겨져서 별탈없이 회복했습니다.
조문 온분 중 지인들이 장례식 조문갔다가 제 병문안을 오는 이상한 경험을 해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