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 언급 임신중지약 도입 논의에… 여성계 “환영” 의료계 “우려”
이재명 대통령이 최근 먹는 임신중지 약물 ‘미프진’을 관련법 개정 전이라도 허용해야 한다고 언급하면서 정부 내에서 도입 논의가 본격화되고 있다. 여성계는 “여성 건강권을 위해 조속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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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최근 먹는 임신중지 약물 ‘미프진’을 관련법 개정 전이라도 허용해야 한다고 언급
하면서 정부 내에서 도입 논의가 본격화되고 있다. 여성계는 “여성 건강권을 위해 조속히 도입해야 한다”고 환영하는 반면에 의료계는 “
의사 재량에 따른 처방이 환자와 의료진을 위험에 빠뜨릴 수 있다
”며 반발하고 있다.
19일 정부에 따르면 보건복지부, 성평등가족부, 식품의약품안전처 등 관계 부처는 미프진 도입과 관련한 협의 일정을 조율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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