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축하하러 갔다가 9급 장애 ‘날벼락’…미쳐 날뛰는 ‘이 나라’ 뒤풀이 풍습
중국의 한 결혼식에 참석한 들러리가 하객들의 짓궂은 장난 때문에 공중에 던져졌다가 맨바닥으로 추락해 척추가 부러지는 중상을 입었다. 현지에서는 신부를 전봇대에 묶어 조롱하거나 축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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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중국 매체 광명일보와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 등에 따르면
중국 중부 허난성에 사는 20세 여성 A씨는 친구의 결혼식에 들러리로 참석했다가
척추뼈가 부러지는 사고를 당해 ‘장애’ 판정을 받았다.
허난성 루양현 법원은 악습으로 자리 잡은 결혼식 뒤풀이 문화에
경각심을 깨우기 위해 이달 초 이 사건의 판결문을 전격 공개했다.
사건은 지난 2023년 10월 4일로 거슬러 올라간다.
당시 신부의 들러리로 초대받은 A씨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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