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유사 하면 대충 삼국사기에는 없는
전설이라든가 설화를 넣은 책이란건 다들 알고 있을거임
그리고 이책을 쓴 일연스님에 대해서도 잘 알텐데
이분 같은 경우엔 국사( 고려 시대 스님이 맡을수 있는 직책중 최고 높은 위치 였음 영의정급) 를 지내는등
의외로 삼국유사는 평범한 스님이 쓴게 아니라 진짜 당대 지식인이 쓴 책이었음
흥미로운 점은, 삼국유사가 설화나 전설 또는 신화 내용들을 담고 있지만
실제 일연 스님은 젊은 시절 여기저기 불교 유적지를 돌아다녔고
그런고로 그런 지역들에 대한 자신의 경험이나 감상을 적어놨다는 거임
그래서 실제로 삼국유사에 적혀있던 유적지나 유물 관련 자료등이
실제 장소에서 대다수 발굴되었음
대표적인 예시 2가지만 보자
첫째, 경주 미탄사지가 있음.
미탄사는 오랫동안 삼국유사 기록으로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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