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베르와의 첫 만남이 생각납니다.
2023년 8월 토요일 새벽
큰 기대를 하고 방문했는데, 안개때문에 전반을 제대로 치지도 못했죠.
끝나고 프런트에 그린피를 다 받는 게 맞냐고 따졌더니?
아직도 잊혀지지 않는 충격의 답변
"그 안개 저희가 만든 게 아닙니다."
너무 억울해서 이틀 뒤 월욜 오후에 재방문
나중에 알고보니 인근 산정호수 때문에 새벽 안개가 빈번한 곳
2023년 9월 추석 연휴 중 하루 날 잡아서
친구들과 회원제 간 적 있는데,
훨씬 잘 만든 코스와 어려운 난이도에 감탄했던 기억
그 이후 1년에 1~2번씩 방문
but 친구들은 너무 멀다고 안 따라가는 곳
"라싸도 멀어서 고민하는데, 몽베르는 30분 더 가잖아. 싫어"
흥미로운 사실 몇 가지
- 몽베르가 북한의 개성보다 위도가 높음: 구글맵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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